성령강림 후 둘째 주일말씀 믿는 자의 육체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 서론 오늘은 성령강림 후 둘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저번 주에 이어, 오늘은 그 성령이 단지 외부에서 임한 사건이 아니라 믿는 자의 육체 속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의 영이라는 사실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다섯 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번 주 영적 싸움을 어떻게 하였는가 내안에교회는 늘 영적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는 수많은 부정적 생각, 습관적 생각, 불신앙적 생각이 쌓이고 또 쌓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밀어내고 몰아내며,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기 위해 자신에게 끊임없이 고백합니다. 저를 따라 함께 고백합시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성경의 주제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 이름을 마음속에 계속 심어 놓아야만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사로잡혔더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고, 깊이 사로잡혔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 저는 증인으로서 어떻게 영적 싸움을 했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일요일부터 지금까지 일주일 내내 병원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 배우자가 환자가 되었고, 저는 그 옆에서 보호자이자 요양사 노릇을 함께 해야 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밤까지 스물네 시간을 병실 안에 있어야 하니, 환자는 누워 있으면 되지만 옆에 있는 보호자는 정말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자유를 저당 잡힌 셈입니다. 어디 나갈 수도 없고, 평소에 하던 일도 하지 못한 채 그저 꼼짝없이 옆에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저는 남자입니다. 둘러보니 환자들 옆에는 대부분 따님들이 와 계셨습니다. 제가 있는 병실에는 모두 여자분들이 환자로 누워 계신데, 그 가운데 남자가 보호자로 앉아 있으니 얼마나 어색하고 답답한 자리였겠습니까. 속에서 답답한 생각이 마구 몰려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이 흔히 어떻게 됩니까. 보통은 환자와 싸우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
내안에교회(Naeane Church, Church in Me)는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으로 내면을 치유하고, 자가 훈련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대한민국 최초의 24시간 온라인 하이브리드 교회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naeanechu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