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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은 천국에 갈수 있나요?

주제: 착하게 살으면(착한사람,선한사람) 천국 갈 수 있나요? 설명 : 첫째딸이 친구를 만나고 왔다. 고등학교 친구중에서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하여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째딸 : 아빠! 현대의 사람 : 응! 와 그라노?
첫째딸 : 내 친구를 만났는데 나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 중에 “착하게 살면 천국갈 수 있다”고 하는데, 설명 좀 해줘봐? 현대의 사람 : 음, 그래? 교회는 다니지 않지? 첫째딸 : 응. 다녀본 적이 없어! 그래도 설명 좀 해주라니까! 정말인지? 현대의 사람 : 그래? 음/// 말은 쉬운데 너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니까 조금 어려운데? 첫째딸 : 그래? 대충이라도 설명해봐? 현대의 사람 : 아라써! 우선 그 친구는 천국은 있다고 믿고 있고 가고 싶은 마음도 있네? 첫째딸 : 당연하지! 천국이야 있든지 없든지, 우선은 다 가고 싶잖아? 현대의 사람 : 너는 천국이 있다고 별로 안 믿고, 가고 싶은 마음은 있고? 첫째딸 : 응. 안 보았으니까! 확실히 있다고는, 확실히 믿지 못하지만! 있다고 혀! 현대의 사람 : 그래! 첫째딸 : 그러면 아빠는 천국이 있다고 믿어? 정말 봤어? 두 눈으로 직접 봤냐고? 어떤 사람들은 직접 갔다 왔다고 하였다고 하던데? 현대의 사람 : 나? 나는 안 봤어! 하지만 믿어! 첫째딸 : 그래? 갔다 오지도 않았으면서 믿어? 무턱대고 믿어? 믿는다는 증거를 대봐? 증거를? 현대의 사람 : 증거를 댈 수 있지! 내가 직접 두 눈으로 보았던 증거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았던 증거이고 직접 갔다 왔던 사람의 증거이지만 말이야! 첫째딸 : 그래서? 현대의 사람 : 나는 그 직접 당사자의 말이나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말을 증거로 믿고 있지! 첫째딸 : 그것도 증거야? 현대의 사람 : 응. 나한테는 증거야. 다른 사람들의 신빙성 있는 말이나 문서도 나에게는 증거지. 첫째딸 : 그래! 하여간 다른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고 아빠가 믿고 있는 그 증거만 이야기 해봐? 현대의 사람 : 응! 나는 내 주변의 사람들이 “천국에 갔다가 왔다”는 말은 거의 인정을 안 해! 다만 성경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믿지! 첫째딸 : 어디에 나오는데? 현대의 사람 : 우선 요한계시록. 첫째딸 : 아! 그 복잡하고 읽기도 어려운, 또 무슨 말인지 설명이 잘 안되는 거기? 현대의 사람 : 음/// 그리고 구약성경에도 있고 신약성경에도 있지! 에녹은 위로 들려 갔고, 엘리야도 들려갔고. 신약에 그리스도는 직접 올라가셨고, 에녹이 들려 갔을 때 본 사람이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까 기록이 남아 있고, 엘리야는 제자들이 들려가는 장면을 직접 보았고, 예수님은 적어도 120명 이상이 보았었고, 첫째딸 : 음//// 으으으. 현대의 사람 : 많네! 많구만! 직접 당사자는 3명이지만 주변에 있던 구경꾼은 적어도 120명 ++이상이네? 첫째딸 : 음//// 그래서 믿는거야? 현대의 사람 : 응. 나는 이 당사자의 말과 구경꾼의 말들을 기록하여서 지금까지 남겨진 성경을 믿어! 첫째딸 : 음//// 어처구니가 없구만! 현대의 사람 : 그래!!!! 첫째딸 : 휴~~~~~ 알았어! 이 부분은 다음에 내가 꼬치꼬치 물어볼 것이고! 그러면 내가 정말 궁금한 것은 착한 사람은 천국에 가냐고, 못 가냐고? 현대의 사람 : 휴~~~ 참! 쉬운 말인데, 너에게 설명하려니 어렵다? 첫째딸 : 그래! 그래도 설명해봐? 현대의 사람 : 야! 너 대학생이잖아! 네가 알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든지 하지! 왜 나냐? 첫째딸 : 딴 말을 하지 말고! 말해봐? 현대의 사람 : 음!!! 네가 알고 있는 착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지? 첫째딸 : 그러니까 남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말하고. 현대의 사람 : 그래! 계속 말을 해봐! 하고 싶은 만큼? 첫째딸 : 음/// 나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말을 해주는 사람. 신호등을 잘 지키는 사람. 담배꽁초를 쓰레기통에 잘 버리는 사람. 길을 물어보면 자세히 상냥하게 가르쳐 주는 사람. 지하철에서 나이 드신 노인이 타시면 좌석을 양보하는 사람. 운전하는 중에 내가 끼어들어도 웃어주는 사람.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자기에게 피해가 되더라도 그대로 되갚아주지 않는 사람.동생들과 싸우지 않는 사람.다른 사람이 어려운일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사람,... 현대의 사람 : 그렇지! 너의 기준으로 네가 경험한 가운데 착한 사람들이구만! 첫째딸 : 응! 그래! 현대의 사람 : 나의 기준에서도 이 사람들이 정말로 착한 사람들이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동감할거야? 첫째딸 : 그렇지! 착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당연히 인정하겠지! 현대의 사람 : 그래! 자신보다 남의 이익을 위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니, 대단하신 분들이지. 이 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하고 사회가 더 부드러워지고 여유로워지고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지고,... 첫째딸 : 맞아! 당연하지! 현대의 사람 : 그래. 이렇게 남의 이익을 위해 친절하게 사시는 분이 많지! 그리고 그 사람 주변의 이웃들이 편하게 살 수 있지. 그런데 대단히 안타까운 일은 천국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문제야! 이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은 마음속에서 이렇게 착한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많이 있지? 나도 이러한 분들을 많이 경험하였으니까? 첫째딸 : 그래? 그분들이 그렇게 믿는 것은 그분들의 자유이고 그분들의 고유한 믿음이겠지? 그런데 왜 이 귀하신 분들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인지 설명을 해봐? 현대의 사람 : 그래! 안타까운 일이지만 설명을 해야겠지. 이 설명은 여러가지 차원에서 설명할 수 있지? 첫째딸 : 어떻게 설명을 하겠다는 거야? 현대의 사람 : 우선 갑과 을의 차원에서부터 설명할 수가 있지? 첫째딸 : 갑과을? 현대의 사람 : 응. 상업적인 관계에서 나오는 말인데. 간단히 말을 하면 갑은 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권력이 있고, 돈이 있고, 인맥이 있고, 학벌이 있고, 결정권자이고 집행자이고 권한을 가지고 있는 위치이고 을은 상대적으로 약하며, 힘이 적고, 뒤떨어지며, 결국 갑의 결정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위치이지? 첫째딸 : 음. 그래서? 현대의 사람 : 세상에는 갑과 을의 힘의 관계에서 비슷한 힘이 있을 수 있고, 을이 힘이 셀 수도 있고, 갑이 조금 힘이 더 셀 수 있고,... 다양하게 힘의 비중이 다르지? 첫째딸 : 빨리 말해봐? 현대의 사람 : 근데 말이지. 갑과 을의 관계에서 슈퍼(super)갑이 있지. 또한 초울트라 슈퍼(super ultra super)갑도 있지. 국가로 따지면 미국. 기업으로 따지면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 첫째딸 : 그래? 처음 듣는데? 현대의 사람 : 신문에 나오잖아! 신문 좀 봐라? 그 누구 나오는 연예인만 보지 말고! 첫째딸 : 웃기는 소리는 작작하시고 그래서? 현대의 사람 : 거참! 싸가지는! 초울트라 슈퍼의 갑과 을은 상대를 할 수 없어. 비교대상이 아니야. 이것은 갑이 지시하면 그냥 해야 해. 마치 크나 큰 거인 최홍만하고 개미가 싸우는 것이나 마찬가지야? 첫째딸 : 하하하하. 웃긴다! 근데 왜 이런 말이 나오는데? 현대의 사람 : 갑과 을의 차원을 착한 사람에게 적용해 보자. 천국을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믿고 있고 착한 사람이 천국에 가려고 하니. 첫째딸 : 응. 현대의 사람 : 하나님을 갑이라고 하고 착한 사람을 을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초울트라슈퍼 그 이상이겠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의 능력을 상상하면 아마 초울트라******************∞∞∞∞∞.... 첫째딸 : 뭔 기호여? 현대의 사람 : *는 곱하기 숫자이고, ∞는 무한대 기호야. 위 기호도 내가 그냥 쓴 기호이고 정확하게 쓸 수가 없지? 첫째딸 : 그래서? 현대의 사람 : 그러니 초초초초초초,...울트라슈퍼갑의 하나님과 을인 착한 인간이 있지? 첫째딸 : 음. 그러면? 현대의 사람 : 그러니 천국에 들여보내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지. 하나님의 마음대로 천국에 들여보낼수 있다는 말이지. 그런데 착한 인간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들어가고 싶다고 하여도, 죽을 때까지 더 열심히 착한 일을 하여도, 데모를 한다고 하여도, 단식을 하여도, 전쟁을 하여도, 로켓이나 미사일을 쏜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안 받아주면 할 수 없지? 첫째딸 : 할 말이 없게 만드네? 현대의 사람 : 그래서 하나님이 천국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기록한 성경에서는 “착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온다”고 말씀하신 구절이 없어?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세상에서도 힘이 비슷하여 나와 남이 만만하게 보이면 윽박지르거나 떼를 쓰거나 화를 내거나 싸우거나 하여서 자신의 의견이나 이익을 강제로 요구할 수 있지? 첫째딸 : 음. 그렇지! 현대의 사람 : 만일에 하나님과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힘이 비슷하다면 그렇게 하면 되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그래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지? 자신과 하나님의 힘이 비슷하다고 확실히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마구 들이 밀지? 착한 사람중에서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도 있으니 계속 착한일로 하나님께 들이 밀지? “나 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 천국에 보내 주쇼?”, "내가 착한 일을 많이 한줄은 하나님이 아실 것이니 보내주쇼?",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착한 일을 많이 하였소?", "나는 다른 사람들이 놀때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착한 일을 많이 했소!" 첫째딸 : 거참! 현대의 사람 : 그런데 하나님은 초울트라 무한대 슈퍼니 착한 사람들 중에서 들이 민다고 될 일이 아니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그리고 “착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온다”라고 성경에 쓰여 있으면 되지만 그렇게 안 써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만약에 “착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온다”고 성경에 쓰여 있으면 성경은 더욱 더 복잡하고 지금보다 엄청나게 두껍게 쓰여 있겠지? 첫째딸 : 어떻게? 현대의 사람 : 세부적인 내용을 써야 하니까?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태어나서 어느 때부터 어느 때까지 해야 한다. 이런 일은 남자가 해야 한다. 여자가 해야 한다. 아침에 해야 한다. 저녁에 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두 눈에 보이는 이 정도까지의 일을 해야 한다. 어떠한 자세로 해야 한다. 어떤 종류의 사람에게 해야 한다. 어느 시간때까지 해야한다. 마음속에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해야 한다. 손과 발을 어느 정도까지 사용해야 한다. 착한 일을 몇 회까지 해야만 한다. 착한 일을 하루에 몇 회까지 해야만 한다. 착한 일을 한사람에게 하루에 몇 회까지 해야만 한다. 착한 일을 할 때 옆에 증인이 있어야 된다. 증인이 몇 명까지 있어야 인정이 된다,...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물어봐. 하나님과 맞짱 뜰 정도의 힘이 있냐고? 또 천국에 가시려고 착한일을 하시는데 얼마동안, 어느 정도까지, 몇 번을 하셨는지, 그때에 증인은 있는지, 어느 사람에게, 증거를 기록해 놓으셨는지, 천국 만드신 분이 그렇게 기록해 놓은 증거자료라도 가지고 계시는지,저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부분은 있지만 천국에 가려고 하는데 자세하고 세밀하게 가르쳐 주시면 그대로 할 것이니 가르쳐 달라고 해봐?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그리고 또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 하셔야만 천국에 가실 것이라고 믿는 것인지? 그 근거가 당신의 생각속에 나오는 근거인지? 천국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인지? 첫째딸 : 으으으으으으으음~~~~ 현대의 사람 : 이러한 차원에서 다른 유형의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설명할 수가 있지? 첫째딸 : 뭔데? 현대의 사람 : 선한 일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공덕을 많이 쌓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많이 배우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율법을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다. 도를 닦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신에게 잘 빌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신에게 기도를 열심히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철학을 열심히 배우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예배를 잘 드리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십일조를 잘 하면 천국갈 수 있다. 조상을 잘 모시면 천국갈 수 있다. 목걸이를 잘 돌리면서 기도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조상의 덕으로 천국 갈 수 있다. 내 부모가, 친척이 나를 위해서 빌고 있으니 천국 갈 수 있다. 내 친척이 목사이니 천국에 갈 수 있다. 내 친척이 공덕을 많이 쌓았으니 천국 갈 수 있다. 부적을 잘 가지고 다니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첫째딸 : 많네! 유사한 것이? 현대의 사람 : 이렇게 믿는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지? 첫째딸 : 어떻게? 현대의 사람 : 예를 들어서 “공덕(율법, 기도)을 많이 쌓으면 천국 갈 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같은 말을 할 수 있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공덕(율법,기도)을 많이 쌓으시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제가 고민이 있어요. 천국에 가려고 하는데 저의 질문에 답변을 해 주실래요?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이렇게 하시지만 가엽게도 천국에 가는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당신이 하나님과 경쟁할 정도의 힘도 없으시고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공덕(율법,기도)을 많이 쌓으면 천국에 간다”고 하신 구절도 없어요. 그리고 공덕(율법,기도)을 태어나서 어느 때부터 어느 때까지 해야만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남자에게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여자에게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아침에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저녁에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다른 사람들의 두 눈에 보이는 이 정도까지의 일을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어떠한 자세로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어떤 종류의 사람에게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어느 시간때까지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마음속에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손과 발을 어느 정도까지 사용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몇 회까지 해야만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하루에 몇 회까지 해야만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한사람에게 하루에 몇 회까지 해야만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할 때 옆에 증인이 있어야 하나요? 공덕(율법,기도)을 증인이 몇 명까지 있어야 인정이 되나요?... 첫째딸 : 음/// 비슷한 유형이네? 현대의 사람 : 그렇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또 다른 유형의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설명할 수가 있지? 첫째딸 : 어떻게? 현대의 사람 : 악한 일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지옥간다). 공덕을 많이 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지옥간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지옥간다). 신에게 기도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지옥간다). 예배를 잘 드리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지옥간다). 십일조를 안 하면 천국갈 수 없다(지옥간다). 조상을 안 모시면 천국갈 수 없다(지옥간다).죄를 지으면 천국갈 수 없다(지옥간다). 기도를 안하면 천국갈 수 없다(지옥간다),... 첫째딸 : 비슷한 유형이네? 현대의 사람 : 그렇지? 이러한 유형도 답변도 비슷하지? 첫째딸 : 어떻게? 현대의 사람 : 예를 들어서 악한일(율법, 죄,기도,예배)을 적용해 보자. 그 천국을 만드신 하나님이 성경에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다(지옥에 간다)는 귀절이 없지. 또 악한일을 얼마나 해야 지옥에 가나? 어떤 사람에게 해야 지옥에 가나?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해야 지옥에 가나? 손과 발과 마음의 어느정도 깊이와 자세까지 해야 지옥에 가나? 말은 어느정도의 감정과 어느 정도의 크기와 어느 정도의 목소리로 해야만 지옥에 가나? 이렇게 자세하게 쓰여져 있는 성경이나 인정할 만한 문서가 없어?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이렇게 말을 하여서 상대방의 마음속에 무의식가운데 자리잡고 있던 쇠사슬같은 신념들이 “아! 아니구나!” "내가 속았었네!",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지!”라고 깨닫게 되면 다른 눈이 열리게 되고 다른 결심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첫째딸 : 그렇군/// 현대의 사람 : 그런데 또 확장해서 볼 수가 있지? 첫째딸 : 어떻게? 현대의 사람 :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 고 깊이 믿고 있는 사람이 교회에 왔을 때 여러 형태의 모습이 드러나지. 첫째딸 : 그래? 현대의 사람 : 그래. 우선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의 치명적인 함정을 알고 있고 달라진 사람들이 교회에 오는 것과 그것을 모르고 교회에 오는 사람의 생활이 다르지. 첫째딸 : 어찌 다르다는 것이지? 현대의 사람 : 우선,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의 믿음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 사람이 교회에 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기 전까지, 또는 은혜를 체험하기 전까지는 가장 마음속에서 최우선적으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착하게, 선하게, 덕을, 선행을, 이웃에게 사랑을, 봉사를,“단어들이다.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그리하여 설교를 들을 때 가장 감동이 되는 내용이 위의 단어들이고 성경을 읽을 때 가장 감동되어서 밑줄을 주욱 긁는게 위의 구절들이고 성경공부를 할때도 마찬가지이지. 또한 성경외에 신앙서적을 읽거나 기독교방송이나 티비를 들을때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사람에게 전도나 간증을 할 기회가 생겼을 때도 ‘선행을, 착하게, 사랑을, 봉사를, 덕을, 구제’를 말할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요구하겠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만일 이러한 상태로 변화가 없이 목회자가 되거나 교회 중직자가 된다면 설교나 교육이나 프로그램이나 모든 방향을 ‘봉사, 구제, 선하게, 착하게’ 로 가겠지. 또한 이러한 기준으로 성도들을 평가하겠지. 봉사나 구제나 착하게 하지 못하는 주변의 교회 사람들을 보면 덜떨어졌거나 자신은 더 나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겠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그렇게 자신의 힘이 자신이 기준점을 정한 그 꼭대기를 넘어서면 “교회생활이 정말 힘들구나”, “신앙생활이 정말 힘들구나”라고 한탄하면서 지쳐서 힘들어 하겠지. 그래도 천국에 가려고 하니 쉬었다가 다시 또 ‘봉사, 구제, 선하게, 착하게’를 반복하겠지.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신앙생활의 1번이나 끝번호나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인데. 첫째딸 : 음. 현대의 사람 : 만일에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의 치명적인 함정을 알고 있고 달라진 사람들이 교회에 오면 다르게 생활하지. 첫째딸 : 어떻게? 현대의 사람 : 착하게, 선하게, 공덕의 부분을 처음에는 강조를 많이 하겠지만 서서히 약화되겠지. 그것이 교회생활이나 인간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을 아니까? 첫째딸 : 음.그래/// 현대의 사람 : 그리고 이제는 ? 첫째딸 : 이제는 뭐? 현대의 사람 : 음. “착한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나요?”를 다른 차원에서도 설명할 수 있지? 첫째딸 : 뭔데? 왜 이리 시간이 졸나 길어? 현대의 사람 : 너는 여자잖아! 왜 이리 험악한 말을 쓰냐? 첫째딸 : 뭐! 어때서? 현대의 사람 : 음. 첫째딸 : 하여간 너무 길다. 정말로 허리도 아프다. 그러니까 뭐, 다른 차원이라는 거, 하나까지만 설명해봐? 현대의 사람 : 아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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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없으면 반복은 결국 멈춘다 훈련은 작동합니다. 기록은 효과가 있습니다. 루틴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부 방법입니다. 방법은 조건에 의존합니다. 조건은 상황에 의존합니다. 상황은 변합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단순합니다. 방법 위에는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방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지훈은 발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연습했습니다. 발표 전날 밤 스크립트를 외웠습니다. 자기 전에 명상 앱을 켰습니다. 2주는 잘 됐습니다. 그런데 3주 차 어느 날, 야근이 이어졌습니다. 피곤했습니다. 거울 앞에 서는 것이 귀찮아졌습니다. 4주 차, 중요한 발표에서 또 실수했습니다.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명상 앱 알림을 꺼버렸습니다. 지훈이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방법 위에 기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없으면 반복은 에너지 소모가 된다 기준이 없이 반복하는 사람의 패턴을 봅시다. 오늘 잘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못하면 기분이 나쁩니다. 성과가 나오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성과가 안 나오면 의욕이 떨어집니다. 환경이 좋으면 잘 됩니다. 환경이 나쁘면 흔들립니다. 피곤하면 멈춥니다. 이것이 수진의 패턴이었습니다. SNS를 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잘 됐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게시물이 생각났습니다. 한 번만 보자고 했습니다. 결국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것이 재현의 패턴이었습니다. 팀 해체 이후 새로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잘 됐습니다. 그런데 또 비슷한 상황이 오자 소파에 앉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반복이 에너지 소모가 됩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바닥납니다. 기준이 있으면 반복은 구조가 된다 기준을 가지고 반복하는 사람의 패턴은 다릅니다. 오늘 잘해도 기준은 변하지 않습니다. 못해도 기준은 유지됩니다. 성과가 나와도 기준에 따라 움직입니다. 성과가 안 나와도 기준에 따라 움직입니다. 환경이 좋아도 기준에 따라 실행합니다. 환경이 나빠도 기준에 따라 실행합니다. ...

왜 나는 매번 시작만 하고 멈출까? —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왜 나는 매번 시작만 하고 멈출까? —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결심이 오래가지 않는 진짜 이유 또 멈췄다 재현은 이번에도 3일째였습니다. 첫날은 됐습니다. 둘째 날도 됐습니다. 셋째 날 저녁, 회식이 있었습니다. 늦게 들어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그날 안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속에서 이런 말이 올라왔습니다. "어제 끊겼으니까 오늘은 다시 시작이네." "역시 나는 꾸준함이 없어." "의지가 약한 건가." 재현은 이 패턴을 수십 번 반복했습니다. 다이어트. 운동. 독서. 매번 시작했고, 매번 같은 지점에서 멈췄습니다. 그런데 정말 의지 문제였습니까?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의지가 약하다." 그런데 정확하게 봅시다. 재현이 밥을 먹는 것은 의지로 합니까? 아닙니다. 배가 고프면 먹습니다. 상황이 행동을 만듭니다. 재현이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은 의지로 합니까? 아닙니다. 알림이 오면 봅니다. 습관적으로 잠금을 풉니다. 조건이 행동을 만듭니다. 인간은 기억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오늘 해야지"*라고 기억해서 행동하는 게 아닙니다. 상황이 오면 자동으로 반응합니다. 그런데 예수는 그리스도를 불렀는데 를 *"기억날 때 해야지"*로 설계하면 어떻게 됩니까? 기억이 약한 날, 피곤한 날, 바쁜 날. 안 됩니다. 기억은 상황보다 약합니다. 문제는 의지가 약한 게 아닙니다. 구조가 없는 겁니다. 감정 기반 실행의 한계 수진을 봅시다. 기분 좋은 저녁에는 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불렀는데 자연스럽게 올라옵니다. 생각이 멈춥니다. "오늘은 잘 됐다." 다음 날 아침. 출근 준비로 바쁩니다. 상사 카톡이 와 있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완전히 잊었습니다. 왜입니까? 기분 좋은 저녁에 됐던 건 수진의 감정 상태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바쁜 아침에 안 됐던 건 감정 상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기준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