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주일말씀 성령은 자녀 신분을 증언하신다 본문. 로마서 8장 12절부터 17절 서론 오늘은 성령강림 후 여섯째 주일을 맞이하여 성령은 자녀 신분을 증언하신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금년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우리는 성령강림 이후 신앙생활이 어떻게 달라졌고, 성도의 신분이 무엇이 달라졌으며, 성령께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대해 계속 새롭게 갱신되어 가는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에 대해 참 많은 말을 들어 왔습니다. 성령강림, 성령 충만, 성령 인도, 성령의 열매. 그러나 그것이 실제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저 잠깐 잠깐 스쳐 들었을 뿐, 집중적으로 깊이 아는 시간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성령강림 후 27주까지 이어지는 이 여정 가운데, 오늘 여섯째 주일에는 성령은 자녀 신분을 증언하신다, 이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합니다. 오늘도 다섯 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번 주 영적 싸움을 어떻게 하였는가 사모님의 입맛 앞에서 이번 주에도 말씀을 준비하면서 사모님이 편찮으신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입맛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계속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입맛이 좀 살아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입맛이 다시 떨어지면 초조해지고, 그렇게 오르내림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는 입맛이 살아나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다시 토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짜증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 입맛을 어떻게 맞춰 드려야 하는가, 그 고민이 계속되었기에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계속 불렀습니다. 정말 도저히 안 될 때는 다시 둘이 얼굴을 마주하고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함께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자꾸자꾸 단계를 하나씩 넘어가고 있습니다. 꼰대의 마음을 마주하다 또 한편으로는 제가 나이가 들면서 이 마음속에 꼰대 기질이 정말 많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내안에교회(Naeane Church, Church in Me)는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으로 내면을 치유하고, 자가 훈련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대한민국 최초의 24시간 온라인 하이브리드 교회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naeanechu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