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주일말씀 성령은 내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억나게 하신다 서론 오늘은 성령강림 후 넷째 주일입니다. 교회력을 보면 성령강림 이후가 무려 스물일곱 주까지 이어지는데, 그만큼 성령강림이라는 사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성경의 흐름으로 보면 어디쯤에 살고 있는 것이겠습니까. 사도행전을 지나고, 로마서를 지나, 요한계시록의 어느 시점에 살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도 똑같이 성령강림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이 스물일곱 주 동안 우리가 과연 성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동안 사용해 온 성령 충만이나 성령 임재 같은 단어에 어떤 오해가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면서, 계속하여 성령에 대한 말씀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넷째 주입니다. 오늘의 제목은 성령은 내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억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의 핵심 키워드는 생각으로 기억나게 한다, 잊어버리지 않게 하신다, 그것입니다. 오늘도 다섯 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번 주 영적 싸움을 어떻게 하였는가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꿈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가, 어떤 장면이 있었는가, 그것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그런데 제 옆에 계신 사모님은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매번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꿈에서 전도했다, 꿈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를 불렀다. 그 비슷한 이야기를 거의 매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이 좋은 적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꿈속에서 누구한테 쫓겨 다녔다거나, 사기를 당했다거나, 누구를 쫓아갔다거나, 그런 헤매는 기억밖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잠에서 꿈으로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그 직전에 꾸었던 꿈이니, 일어나도 도무지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개운하지 않은 기분이 그대로 그날의 출발점이 되어 따라옵니다. 이때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
내안에교회(Naeane Church, Church in Me)는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으로 내면을 치유하고, 자가 훈련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대한민국 최초의 24시간 온라인 하이브리드 교회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naeanechurch.com